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 소속 이성훈(43) 농업연구사의 이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의 과학부문 제10판(2008~2009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사는 그 동안 유전자변형생물체(GMO) 분석방법에 대한 연구 논문 여러 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발표했고, 이 분야에서 4건의 특허도 갖고 있다.
진성훈 기자 blueji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