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시사칼럼 ‘아침을 열며’ 필진을 8월 1일부로 개편합니다.
새로운 필진은 김민환(金珉煥ㆍ62) 고려대 언론학부교수(화), 정유성(鄭有盛ㆍ51) 서강대 문과대 교수(금), 김창남(金昌南ㆍ48)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금), 이용중(李庸中ㆍ42) 동국대 법대 교수(목), 임원혁(林源赫ㆍ41)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월), 이정철(李貞澈ㆍ40) 숭실대 정외과 교수(목)등 여섯 분입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월),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월), 엄상익 변호사(화), 백순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화), 김영명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목),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금)등 기존필진 여섯 분은 앞으로도 계속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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