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범여권 후보, 10월 14일 결정될 듯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범여권 후보, 10월 14일 결정될 듯

입력
2007.07.19 02:37
0 0

범여권 대선후보를 선출할 국민경선이 9월15일 제주에서 시작돼 10월14일 서울에서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나라당 경선일인 다음달 19일을 전후해 현재 20여명에 이르는 범여권 주자 가운데 5~7명으로 경선 참가자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이 실시된다.

국민경선추진협의회는 18일 ▦9월15일 국민경선 시작 ▦2002년 새천년민주당 방식에 준한 전국 순회투표 ▦예비경선 실시 등 세 가지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김혁규 천정배 의원,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등 7명이 동의했다.

정상원 기자 ornot@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