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이 더해진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이 20, 21일 장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일본인 요리사 히데요시를 내레이터로 등장시켜 <나비부인> 을 좀 더 쉽고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나비부인> 나비부인>
연출을 맡은 이규성 감독은 “새로운 형식의 소극장 오페라를 통해 오페라에 대한 벽을 허물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프라노 이지연이 초초상, 테너 임정현이 핑커톤을 맡았다. (02) 6402-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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