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35)이 세종대왕이 된다. KBS는 “대하드라마 <대조영> 후속으로 방송되는 <대왕 세종> 의 주연으로 김상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대왕> 대조영>
MBC 드라마 <변호사들> 이후 2년 반 만에 TV에 복귀하는 김상경은 “세종대왕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연기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80부작으로 제작되는 <대왕 세종> 은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방송을 시작한다. 대왕>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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