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현대유리조형 초대전 (이바나 슈람코바의 '회색 새' 그림 첨부)
주한 체코대사관은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신당동 갤러리 스클로에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체코 현대 유리조형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대표적인 체코 유리조형가 4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유리조형의 본국으로 알려진 체코는 세계 유리 조형의 흐름을 주도해 왔다. 스클로는 국내 유일 유리조형 전문 갤러리다. 문의 02)2236-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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