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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교육산업대상/ 뉴-스터디교육 '스마일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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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교육산업대상/ 뉴-스터디교육 '스마일스터디'

입력
2007.05.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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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라인으로 토론수업 준비

뉴-스터디가 자랑하는 토론ㆍ발표수업은 20여년 전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학생중심 학습법이다. 최근 입시에서 주목받는 논술능력, 창의력, 사고력의 대안으로 토론ㆍ발표식 학습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토론ㆍ발표수업이 내실이 있으려면 강의 후 학생들이 반드시 성실하게 숙제를 하고 숙제 풀이한 문제는 답안지로 채점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고 끝내 못 푼 문제는 별표를 한 후에 토론수업에 참여해야 한다.

뉴-스터디 숙제는 일반 학원숙제가 아닌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키우는 체계적인 토론수업 준비다.

하지만 이러한 토론 준비 숙제가 가정에서 학생이 혼자하다 보니 관리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뉴-스터디에서는 숙제전용 노트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채점하다보니 정확하고 공정한 채점이 힘들었고 숙제검사도 학원에서 토론수업 시작 시 이루어져 교사가 토론준비 현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웠다.

뉴-스터디교육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3년간 월인원 100여명의 토론ㆍ발표 전문교사가 참여해 '스마일스터디'를 개발했다. 스마일스터디는 온라인으로 가정에서 학원수업 내용 그대로를 공부하는 것으로 토론준비 단계인 숙제를 완벽하게 지원하게 됐다. 문의 (02)95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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