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수분 유지… 모발 보호
솔라이드21(대표이사 이원섭) 은 할로겐 램프를 통해 원적외선빛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헤어드라이기로, 미국 발명특허를 비롯한 세계6개국에서 특허를 인정받았다.
미국 abc 방송을 비롯해 독일 홈쇼핑, 일본 홈쇼핑을 통해 100만달러 이상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소개돼 최저 반품률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올렸다. 매 방송국마다 히트상품으로 선정돼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실제 원적외선빛이 모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한국화학시험연구소를 통해 임상실험을 한 결과 모발의 최저수분을 유지함으로써 손상을 억제하고, 끊어지고 갈라지는 현상이 300~500% 감소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기타 살균기능과 냄새제거 기능도 탁월했다. 해외에서는 솔라이드21의 브랜드를 이용한 홈페이지가 생겨났다. 또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의료기기로서의 기능으로도 인정돼 식약청에서 의료기기로도 허가를 받았다.
처음 개발된 구형모델에 이어 2007년 출시된 신제품은 구형 솔라이드21의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 더 가벼우면서 옵션이 첨가됐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연간 15만대의 판매협약을 제의했다. 6월 20일 1만 1,000달러의 샘플링오더를 받아 선적할 예정이다.
02-2607-6841 www.solride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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