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장 청소년 문학상' 4월 장원
한국일보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공동 주최하는 ‘문장 청소년 문학상’ 4월 시장원에 김대진(분당 한솔고)군의 <거미> 가 뽑혔다. 이야기글 부문에는 권수진(대구 정화여고)양의 <바보를 위하여> , 비평ㆍ감상글에는 방이슬(경북 고령여종고)양의 <국가에서 벗어나기> , 생활글에는 정의정(가락고)양의 <월요일 6교시> 가 각각 장원으로 뽑혔다. 당선작은 ‘문장’ 홈페이지(www.munjang.or.kr)에서 볼 수 있다. 월요일> 국가에서> 바보를> 거미>
■ 1회 가천환경문학상 발표
제1회 가천환경문학상 수상작으로 시 부문에 이성부의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 소설 부문에 김주영의 <멸치> , 수필 부문에 손광성의 <달팽이> 가 각각 선정됐다. 달팽이> 멸치> 작은>
가천문화재단이 제정하고 계간문예와 환경부가 후원한 가천환경문학상은 환경문제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문학작품 시상이다. 시상식은 6월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함춘회관 내 가천홀에서 열린다.
■ 사회과학협의회 세미나
사회과학협의회(회장 원우현 고려대 교수)는 2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동아시아 경제위기와 사회정책>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영훈 동의대 교수, 권순미 노동교육원 박사 등이 주제 발표한다.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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