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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비스 만족대상/ 할리스커피, 신선한 원두만 사용해 고객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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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비스 만족대상/ 할리스커피, 신선한 원두만 사용해 고객 만족

입력
2007.04.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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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할리스커피(대표 정수연ㆍwww.hollys.co.kr)은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 (로스팅 된 지 1개월 이내의 원두만을 사용)와 고객의 다양한 입맛에 맞춘 색다른 메뉴들, 그리고 고객의 눈높이를 배려한 철저한 고객중심의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향해 도약하는 브랜드이다.

할리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서비스 교육’이다. 이 시간만큼은 가맹점주 역시 파트타이머와 같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본사에서 규정한 교육시간은 매장 책임자의 경우 최소 100시간, 파트타이머의 경우 최소 60시간이다.

과정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중 서비스교육시간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할리스커피의 정수연 대표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로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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