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해외여행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모두투어네트워크는 국내의 올바른 여행문화 정착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선 직원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종업원 지주제를 도입하여 회사의 비전 공유 및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각종 직원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다재 다능한 특성을 개발하고 여행 전문가로 양성해 여행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IT 서비스를 통한 종합여행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통합 예약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홀 세일 업체로서 협력사와의 편의를 위해 ‘모두 CRS’와 ‘여행 플래너’라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 투어익스프레스 등 국내 온라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원활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1998년 PATA 관광 교역전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여행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도 여행업계에서는 최초로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상을 3회 연속 수상하며 고객가치 창조를 목표로 한 경영이념을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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