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과 <거침없이 하이킥> 의 인기에 힘입은 MBC가 지난달 지상파TV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광고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MBC의 1월 광고판매액은 5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519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 반면 KBS와 SBS는 각각 405억원, 323억원으로 13%, 14% 줄었다. 거침없이> 주몽>
공사측은 “오락프로그램뿐 아니라 <뉴스데스> 의 시청률 상승 등으로 광고판매가 늘어났다”며 “황우석 파동으로 2005년 말~2006년 초 MBC의 광고가 줄어든 영향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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