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제품은 가격을 차치하더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설 선물이 될 수 있다.
132년 전통의 스위스시계 부로바와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제품들을 선보였다. 부로바와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198개의 브랜드만이 등록 되어 있는 스위스 시계협회(www.fhs.ch)의 일원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받으며 제품을 생산한다.
부로바와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및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불가리 블루 옴므’와 ‘듀퐁 정품 명함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02)2235-7848
고급 만년필 브랜드 몽블랑은 세계적인 음악가 헌정 에디션인 ‘게오르그 솔티’와 고급 가죽제품으로 이뤄진 ‘레더 컬렉션’을 선보였다.
헝가리 출신의 20세기 거장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를 기린 몽블랑 도네이션 펜은 그의 음악세계를 형상화해 펜의 클립과 캡의 링이 피아노 건반과 현을 상징한다. 특히 지휘자 솔티의 서명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쓰여져 있다.
몽블랑의 ‘레더 컬렉션’은 가방, 지갑, 벨트 등 남성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제품이다. 최상의 가죽 원단을 선별해 길들이고, 각각의 가죽이 어떤 파트에 사용되어야 할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02)3485-6627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