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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저말/ 목숨을 걸고 부동산투기를 해도 별 재미를 못 볼 것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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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저말/ 목숨을 걸고 부동산투기를 해도 별 재미를 못 볼 것 外

입력
2007.0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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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걸고 부동산투기를 해도 별 재미를 못 볼 것

노무현 대통령, 2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적어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돈도 들어와서 새끼를 쳐서 나가지 못하게 확실하게 할 것"이라며.

▦ 국가 균형발전 논리를 앞세워 하이닉스의 팔을 비틀지 말라

김문수 경기지사, 24일 정부의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증설 불허 방침에 대해 "정부는 기업이 마음놓고 기업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 과녁을 못 맞추는 사수는 활 쏘는 자세부터 되돌아 봐야 한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대해 "현재의 민생 침체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시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은 너무나 무책임하다"면서.

▦ 북핵 문제를 군사적으로 해결할 방도는 없으며 김정일 정권은 결국 핵강국이 될 것

스탠리 로스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21일 이스라엘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미군은 세계 곳곳에 벌여놓은 군사작전이 너무 많고, 유엔은 대북 제재로 북한 핵무기 추구를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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