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주 약세…나흘째 하락
나흘째 하락해 1,370선에 턱걸이했다. 뉴욕 증시의 하락, 프로그램ㆍ외국인 매도에 힘을 잃어 한때 1,370선이 무너졌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하락했다. 삼성전자(-2.18%)가 나흘 연속 떨어져 58만2,000원으로 주저 앉았다.
다른 대형 기술주들도 약세였다. 현대차(-0.61%)는 사흘째 하락해 52주 신저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생명보험사 상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동부증권(1.95%)과 동부화재(0.43%)이 올랐으나 내린 종목도 많았다.
■ 600 붕괴…NHN 약세 돌아서
이틀째 하락해 600선을 다시 내줬다. NHN(-2.25%)이 신고가 행진을 중단하고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다른 인터넷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하락 분위기를 주도했다.
삼원정밀금속(4.19%)은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넘기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데 힘입어 8일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CMS는 방제를 위한 농업용 로봇을 개발한 데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예당(-8.41%)은 분식회계 혐의로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공시하면서 이틀째 급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