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주인공들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월26일(금)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
◆시
엘리펀트맨-이용임(31ㆍ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소설
요요-유응오(35ㆍ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동시
세탁기-김현서(39ㆍ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동화
무스탕 마네킹-유행두(41ㆍ경남 김해시 장유면)
◆희곡
쥐를 잡자-김효정(35ㆍ서울시 성북구 석관2동)
◇심사위원 ▦시= 김사인 김승희 남진우 ▦소설=서영채 성석제 이순원 이승우 ▦동시= 노원호 이상희 ▦동화= 김병규 김이구 ▦희곡= 김미도 송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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