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12월 16일] 축하해 주고 싶지만 어색함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12월 16일] 축하해 주고 싶지만 어색함이…

입력
2006.12.18 06:54
0 0

반올림# 3 ‘다시 그린다’ (KBS2 오전 8.55)

아영의 그림이 전국 미술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이준은 아영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싶지만 어색함에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이준은 아영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아영은 엄마의 제안대로 유학을 고려하는데….

SBS 스페셜 ‘백 마디 말보다 소중한 단 한 번의 포옹’ (SBS 밤 11.05)

‘free Hugs’ 동영상으로 세계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전달한 후안 만과 심금을 울린 카이리와 브리엘 자매의 사연을 들어본다. 포옹이라는 작은 행동이 가져오는 삶의 커다란 변화들을 통해 마음의 따뜻함을 전한다.

쇼 파워 비디오 (KBS2 오전 9.45)

‘UCC(사용자제작콘텐츠)야 놀자’에선 1,400명의 팬클럽까지 탄생시킨 ‘부러운 아이들 서울’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스타의 UCC 따라잡기’에선 3일 동안 정형돈이 임무를 제대로 해내는지 지켜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