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 최대의 적은 대통령 선거 광풍이다
정덕구 열린우리당 의원. 6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경제, 민생 문제를 놓아두고 정치인들은 표화 국민 사이에서 방황하며 정권 쟁취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들이 많은 고민을 해서 선택하게 될 것
박근혜 한나라당 대권 주자. 5일 계명대 특강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지지율 격차가 크다는 한 학생의 지적에 대해 "앞으로 많은 검증작업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게 아직 시작이 안됐다"며.
●쌀로 밥맛 짓는게 아니듯 휴대폰도 통화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사장, 4일 홍콩에서 열린 통신 박람회에서 "앞으로 휴대폰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와도 접속이 가능해져 데이터, 영상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게 될 것"이라고.
●미국산 쇠고기는 뼈가 있든 없든 안전하다
맥스 보커스 미국 몬태나주 상원의원(민주당). 4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협상장에서 "협정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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