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06 하반기 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알루이엔씨 '52mm 삼중유리 창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06 하반기 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알루이엔씨 '52mm 삼중유리 창호'

입력
2006.11.28 00:04
0 0

단열·차음성능 월등 30%이상 에너지 절감

건물 외장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알루미늄 커튼월 전문업체인 알루이엔씨(대표이사 홍성철)가 개발한 '52mm 삼중유리 창호시스템(HI_PER Window System)'은 이 시대 건물의 창호가 외벽의 개념으로 전환됨으로서 발생되는 기존 창호시스템의 문제점들을 삼중유리와 함께 보완한 고성능 창호시스템이다.

대림산업(주)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특허등록 및 신기술 지정된 '고성능 삼중유리 창호시스템' 은 기존 창호의 열교에 의한 단열 취약, 결로 발생, 에너지 손실 및 차음성능 저하 등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창호시스템 대비 열관류율(단열/결로지수), 차음 성능 등에 있어 월등한 차이를 가지며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단열, 결로, 차음 성능 등에 보완을 요구하는 건물 외피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특히 최근 합법화된 아파트 발코니 확장에 최적의 시스템으로 추천되며, 실제로 대형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에 다수 적용중으로 2007년부터 본격 적용을 전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형오피스, 고급빌라, 콘도 등에 적용 완료했다. www.aluenc.com (02)597-552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