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06 하반기 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대림통상 '도비도스 DB-9000'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06 하반기 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대림통상 '도비도스 DB-9000'

입력
2006.11.28 00:04
0 0

다가서면 뚜껑이 저절로 열려

1970년 창사 이래 욕실용 건축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해온 대림통상(대표이사 이재우 www.dltc.co.kr)은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림통상은 국내 비데업계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데라는 이름도 생소하던 90년대 초반 국내 최초로 비데를 자체 개발해 '크린렛'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했다. 2003년에는 새로운 비데 브랜드인 '도비도스'를 출시해 소비자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비데 '도비도스 DB-9000'은 국내 최초로 도기 일체형 비데로 개발했다. 경쟁사들의 제품은 양변기의 형태를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인데 반해 '도비도스 DB-9000'은 도기와 비데의 일체형인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다.

도비도스 DB-9000은 30년간 소변기 센서를 생산해온 대림통상의 센서 기술을 이용, 사람이 다가서면 비데의 시트커버가 자동으로 열리며, 용변 후에는 자동으로 변기를 세척하기에 사용자의 편리성과 청결성이 탁월하다. 대형 LCD창을 적용한 리모콘은 비데는 물론 도기 청소까지 모든 기능의 제어를 할 수 있다.

최고의 제품으로 최고의 만족을 준다는 의미를 가진 'DOBIDOS'라는 브랜드처럼 대림통상은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02)730-981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