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신장교육실은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투석과 이식’이라는 주제로 말기 신부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특강을 연다. (02)2072-1592
▲ 꽃마을한방병원은 9일 오후 2시 3층 세미나실에서 ‘오십견의 한방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한방재활의학과 김수장 과장이 오십견 환자의 증상을 분석하고 한방의 치료와 생활요법 등을 설명한다. (02)3475-7013
▲ 대웅제약은 어깨 결림, 요통, 근육통, 눈의 피로 등이 올 때 마시는 신경비타민 ‘쾌슬’을 11월 출시했다. 쾌슬은 상쾌한 근육의 줄임말로 주성분은 비타민B1, B6, B12등이다. 제약사측은 “신경세포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B12가 기존 일반영양제(5㎍)의 300배인 1,500㎍이 함유돼 있어 장기간 복용 시에는 어깨 결림, 요통, 근육통 등이 한결 줄어든다”고 밝혔다.
▲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은 새로 건립 중인 새 병원의 개원준비위원회와 개원준비단을 발족했다. 900병상 디지털 첨단병원인 보라매 새 병원은 2005년에 착공,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8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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