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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6 한국광고대상/ 최우수상, 대교 '믿음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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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6 한국광고대상/ 최우수상, 대교 '믿음2배'

입력
2006.10.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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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쉽지 않다

대교의 주간학습지 ‘눈높이’는 어린이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볼 때 어린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키를 낮춘 선생님’에서 유래했다.

눈높이교육은 학년에 관계없이 학습자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단계부터 학습하기 때문에 기초실력을 튼튼히 다질뿐 아니라 난이도 조절이 수월하다. 형식적인 학력에 관계없이 개개인의 학력수준에 따라 학습내용이 정해지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눈높이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동기부여와 잠재적 능력이 육성되고 창의력이 개발된다. 회원의 학습을 관리하는 교사를 업계 최초로 수리와 어문으로 전문화시켜 철저한 1대 1 학습관리와 상담이 가능하다.

눈높이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시행하는 2006년 한국 브랜드 파워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됨으로써 학습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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