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웃는 나라
농협은 국내외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범국민적인 ‘농촌사랑운동’으로 모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행복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농상생’이라는 컨셉하에 농협의 신용사업을 기초로 한 농촌경제 및 교육지원사업의 사례들을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그 첫번째로 ‘이용장려’편과 ‘다랭이마을’편을 TV-CM으로 제작하였으며 인쇄광고는 ‘항아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의 밝은 내일을 상징하는 ‘웃음’을 우리 농산물로 표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농협은 늘 농업인과 도시민 가까이에서 희망의 내일을 키워 나갈 것이며, 국민에게 더 큰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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