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출신인 김영환(사진)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26일 서울강남에‘강남e-믿음치과’를 열었다. 치과병원 네트워크인‘e-믿음치과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 전 장관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가회동 한옥마을에 치과를 개원해 성공했는데 강남e-믿음 치과는 5번째 네트워크 병원이다. 이치과는 병원 내에 카페를 마련해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 파티나 음악회 와인 강좌 커피 강좌 등을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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