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한 '2006년 한국 광고대상' 대상에 삼성전자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이 선정됐습니다.
또 기업PR 대상에는 LG의 '오늘 만나는 내일'이, 크리에이티브 대상에는 SK텔레콤의 '굿모닝 베트남'이, 광고인 대상에는 SK의 권오용 전무가 각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6년 한국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리대룡 중앙대 교수)는 이번 심사를 통해 총 4개 부문에서 41점의 입상작과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심사평, 수상소감과 함께 31일자 한국일보 지면에 소개됩니다.
▲시상식 : 11월 2일 오후 4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
▲심사위원 : 리대룡 중앙대 교수, 임종원 서울대 교수, 권명광 홍익대 교수, 김광규 동덕여대 교수, 홍재서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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