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3택지지구에 국내 첫 두꺼비 생태문화관을 건립한다. 두꺼비 생태문화관은 연면적 150평에 전시관 60평, 소규모 세미나실 20평, 체험학습관 20평 등으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는 18억원이 투입된다. 토공은 이 달 중 설계 업체를 선정, 내년 3월에 착공해 연말께 개관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홈페이지(www.khgc.co.kr)를 통해 공동주택 분양계약 정보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통계 및 차트,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업체들이 관계법령에 따라 분양보증 시 제출해야 하는 입주예정자 및 분양대금 수납 현황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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