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벤처기업인 (주)이담테크(www.babyam.co.kr 대표 도형진)에서 저출산과 유아의 건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베비얌-T100'은 기존 분유 수유 시 발생하는 각종 세균의 침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신생아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고, 야간 수유 시 부모가 겪는 번거로움을 없애주어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베비얌-T100은 동작 버튼 하나로 대한소아과학회의 소아 발육표준치를 기준으로 발육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 미리 정해 놓은 양의 분유와 따뜻한 물이 자동으로 젖병에 투입되며, 분유를 탔을 때 엄마의 모유 온도와 같은 36~38℃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아기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먹을 수 있다.
항상 일정한 양의 분유가 나오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할 수 있으며 아기의 발육과 건강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살균 기능이 있어 별도의 젖병 소독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젖병과 젖꼭지를 삶지 않고도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한다. 051)33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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