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특집-2006 베스트 신상품/ 아론엠아이에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특집-2006 베스트 신상품/ 아론엠아이에스

입력
2006.09.19 00:07
0 0

㈜아론엠아이에스(대표 이형태, www.arondigital.com) 에서 출시한 ARON C4X USB는 단 하나의 USB 키보드, 마우스로 2대의 USB 컴퓨터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하다.

내장 USB 허브를 이용하면 2대의 컴퓨터에서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CD ROM 및 PDA 등 USB 지원이 되는 장치를 공유할 수 있다. ARON C4X 는 최소형으로 개발되어 책상 공간이 절약될 뿐 아니라 설치가 아주 간단하다. 복잡한 설치나 로딩해야 할 소프트웨어가 없어 쉽고 간편하다. 표준 USB 키보드, USB 마우스를 플러그인만 하면 바로 작동된다. 전기 절약, 전자파 방출 감소, 소음 감소, 쾌적한 환경, 폐 자재 감소 등의 자원 절약에도 효과가 좋다. (02)702-229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