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창업한 삼미기업은 '식탁의 맛을 창조하고 건강한 식생활문화를 선도한다'는 기치를 걸고 대를 이어 국내 발효 장류식품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삼미식품은 자체 연구실을 두어 기술개발(R&D) 투자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창원전문대학(정순경 교수)과 산학협동을 통해 '멸치를 원료로한 간장의 제조방법(특허 제 171535호)', '풍미가 개선된 어간장 및 그 제조방법(특허 제 0502490호)'에 대한 특허를 얻었다. 이처럼 끊임 없는 연구를 밑바탕으로 최상의 생산 기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삼미식품은 전국 100여 개 유통망을 통해 가정에 식탁용 조미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가정의 식탁 위에도 한국의 장맛이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055)271-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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