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www.nonghyup.com)은 지난해 ‘알토란저축공제’의 히트에 힘입어 올해 3월 ‘알토란저축공제Ⅱ’를 판매했는데, 100일만에 111,000건에 수입보험료 1조 3,500억원을 거두는 성과를 보였다.
알토란저축공제Ⅱ는 위험보장과 재테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농협생명의 대표적인 저축성 보험으로 기본적 보장은 물론 다양한 특약을 지닌다. 보험기간도 최고 10년으로 소비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율의 공시이율(6월 현재 5.2%)로 운용되어 재테크 수단으로 손색이 없다.
이 상품은 남여 성별 구분 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 동일한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최저보증이율을 기존 3%에서 3.5%로 0.5% 포인트 인상해 가입자의 혜택을 높였고, 저축성 상품이면서도 배당금이 있어 수익률이 높다. 또 생계형으로 가입하면 60세 이상 노인 등 조세특례제한법에 정한 계약자의 경우 전액 비과세 되는 혜택까지 있어 퇴직자금 등 노후자금 운용에도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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