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교육섹션-공부야 놀자/ 삼성생명-메사 '창의성 올림피아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교육섹션-공부야 놀자/ 삼성생명-메사 '창의성 올림피아드'

입력
2006.06.19 00:00
0 0

삼성생명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창의성 진단기관인 한국메사(www.nowmesa.org)와 함께 어린이 잠재능력을 진단해 주는 '창의성 올림피아드'를 연다. 진단도구는 TCT-DP(Test for Creative Thinking-Drawing Production). 세계영재학회장(2001~2005년)을 역임한 클라우스 우어반 독일 하노버대학 교수가 개발해 국내에서는 한국메사가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국메사측은 “TCT-DP를 통해 기억력, 분석력, 감수성, 독창성, 문제해결력 등 9가지 잠재능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세계 32개국 또래들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5세부터 13세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이 대상. 행사에 참가하려면 삼성생명 FC(보험설계사)에게 직접 신청하거나 한국메사(02-512-6300)로 연락하면 삼성생명 FC를 연결해 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