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는 “경북을 다시 역사의 중심에 세우고 웅도 경북의 영광을 되살리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요구로 받아들이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선거 기간 내내 경제지사를 강조해 온 김당선자는 또 “임기중 일자리 7만개 창출 등 각종 경제살리기정책과 농민사관학교 설립 등 지역내 균형발전에 특히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춘희(金春姬ㆍ58)씨와 2남 ▦경북 구미ㆍ63세 ▦영남대 상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구미시장
대구=정광진 기자 kjche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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