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매달 개최하는 시민 건강걷기대회인 거북이마라톤이 21일(일) 오전 7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독일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과 본선참가국 주한대사가 공동명예대회장을 맡고, 2005 미스코리아들이 시민들과 함께 남산순환도로 7Km 구간을 걷습니다.
방송인 박세민씨의 사회로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와 초코파이를 제공합니다.
쓰레기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일 시 : 5월 21일(일) 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 통 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10대, 공기청정기, 오븐, 헤어드라이기(바비리스),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다미나909(그래미), 주방기기 등
△문 의 : 한국일보 사업본부 (02)724-2613~6
주최 : (로고체) 한국일보 스포츠한국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후원 : (로고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문화관광부
특별협찬 : (로고체) 덴마크밀크 농심 서울우유
협찬: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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