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남영선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은 29일 북한산에 올라 ‘뉴 한화’ 건설을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북한산 대남문에 집결, 200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100% 안전을 기원하는 무재해 기원제를 여는 등 단합대회(사진)를 가졌다.
남 사장은 “올해는 ‘뉴 한화’를 향한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 깊은 해”라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필사의 각오로 경쟁우위를 확보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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