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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스타일 특집/ 위드플러스, 호주 청정지역 원료…보습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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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스타일 특집/ 위드플러스, 호주 청정지역 원료…보습 효과 탁월

입력
2006.04.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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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가 현대인들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수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스킨케어 제품들도 국내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브랜드는 청정 보존지역 호주에서 생산되는 제품군들로 이루어진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 ‘위드플러스’다.

위드플러스(www.withpluskorea.co.kr)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것이 피부에 가장 가까울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 천연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에센셜 오일 Ÿ 식물성 오일ㆍ천연 성분 화장품ㆍ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으며 세계적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위드플러스의 제품들은 라벤더, 베르가못, 페퍼민트, 로즈마리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들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블랜딩해 건강한 자연으로 스킨과 몸, 아름다운 마음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천연 아로마 오일만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보습뿐만 아니라 컨디션 조절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위드플러스는 학생, 여성, 유아, 골프 라인으로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운동이나, 공부, 휴식 등의 상황에 따라 향과 효능이 어우러져 있는 제품이므로 언제든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위드플러스는 2004년 6월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플래그쉽 숍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위드 플러스 케어제품과 함께 천연 비누, 고급 향초, 웰빙 뮤직까지 몸을 편히 쉬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허브티와 유기농 주스, 프루트 워터가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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