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지털 파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지털 파일

입력
2006.04.12 00:01
0 0

●삼성전자는 두께 8.9㎜의 초슬림 ‘플래티넘 카드폰 SCH-V870’을 17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MP3플레이어, 130만화소 카메라, 전자사전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우선 SK텔레콤 가입자 용으로 선보인 뒤 KTF와 LG텔레콤용도 나올 예정이다. 가격은 50만 원대다.

●예당온라인은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을 태국 아시아소프트사를 통해 다음달부터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수출로 계약금 15만 달러와 전체 연 매출의 21%를 로열티로 지급받는다.

●파란(www.paran.com)은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인 ‘엠박스’ 코너에 초, 중, 고 및 대학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피자 40판이나 전자사전을 제공하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컬투가 피자40판 쏜다’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한국후지쯔는 휴대폰용 모의 육성게임 ‘졸업’을 12일부터 KTF 가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고교 교사가 돼서 문제 여학생을 모범생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삼성네트웍스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위한 신규 브랜드 ‘삼성 와이즈(Wyz) 070’을 최근 발표했다. 와이즈는 Worldwide Your communication Zone의 약자로 인터넷 전화를 통해 대화의 영역을 넓힌다는 뜻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