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교육청, 브라운국제학교와 함께 캐나다 팍스빌 지역에 설립할 국제학교 설명회를 내달 초에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국내 특수목적고나 미국 명문 사립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소정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9월부터 캐나다 현지에서 정규수업과 방과 후 심화학습을 받는다.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5일 한국일보 본사2층 ▦4월6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 17층 ▦4월7일 분당 주택전시관 리오웨딩홀 ▦4월29일~5월6일 전국 주요도시 순회. 문의)1588-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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