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찬호 "아내가 와서 큰 힘 됐어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찬호 "아내가 와서 큰 힘 됐어요"

입력
2006.03.04 00:00
0 0

마무리로 등판해 승리를 지켜낸 박찬호(샌디에이고)가 관중석에 있던 부인 박리에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공개 인터뷰를 가진 박찬호는 관중석에 앉아 있던 박리에씨를 가리키며 “아내가 여기 와 있는 데 나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해 한국 응원단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