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이달말까지 ‘내가 경험한 아름다운 1분’이란 주제로 수기를 공모,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참가방법은 네이버와 연합뉴스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와 공익광고협의회가 제작한 공익광고 ‘타인에 대한 배려’ 배너를 클릭한 뒤, 500자 이내의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100명에게 공익광고가 상영되는 극장의 티켓이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02)731-726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