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은 지난 2000년 초 대림산업이 새로운 개념의 ‘사이버공동체’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주택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이름을 지어 만든 브랜드이다. 이는 당시 아파트 최초의 브랜드답게 업계와 학계 그리고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e-편한세상은 ‘품질과 실용성’, ‘친환경과 건강’이 제품 컨셉이다. ‘품질과 실용성’,‘친환경과 건강’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한다는 대림산업의 철학에서 비롯됐다.
대림산업은 고객이 안락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Life Creating Team’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젝트 전담 태스크포스팀팀은 기술연구소안에 있던 환경연구지원팀을 재편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팀을 구성했다. 대림산업은 품질과 실용, 친환경과 건강이라는 컨셉을 기초로 한 브랜드를 강력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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