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의 시사칼럼 ‘아침을 열며’ 필진이 오늘부터 바뀝니다.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진과 중견ㆍ소장 학자, 전문가를 아우르는 새 필진은 날카로운 필치로 시대의 변화를 진단하면서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건전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나라 안팎의 흐름을 꿰뚫는 폭넓은 정보와 참신한 시각을 제공할 새 필진의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의 아침이 더욱 신선하고 활기있게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