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김기덕감독 신작 캐스팅
▦김기덕 감독의 신작 ‘타임’(가제)에 성현아와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타임’은 김 감독의 13번째 작품.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해가는 사랑의 모습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극약처방’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브로큰 플라워' 장기상영 돌입
▦짐 자무시 감독의 ‘브로큰 플라워’가 상영관을 5곳으로 늘리며 장기상영에 들어갔다. 12일부터는 시네코아 스폰지하우스, 16일부터는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8일 씨네큐브와 CGV 강변 두 곳에서 개봉한 ‘브로큰 플라워’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CGV 상암에서도 확대 상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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