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부문별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뽑았습니다. 시상식은 1월13일(금) 오후4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
●시
거미집, 입가에 물집처럼 - 김두안(41.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설
카리스마스탭 - 김애현(41.서울 노원구 중계1동)
●동시
미역 - 박성우(34.전북 익산시 신용동)
●동화
황금빛 울타리 - 배덕임(41.광주 광산구 월계동)
●희곡
시동라사 - 김은성(28.서울 중랑구 면목2동)
◇심사위원 ▦시= 김기택 황인숙 김진수 ▦소설= 구효서 성석제 황종연(본심) 손정수 심진경 이명원(예심) ▦희곡= 김미도 전훈 ▦동화= 김학선 송재찬 ▦동시= 정두리 신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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