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www.dream-green.co.kr)이 경기도 남양주 도농역 인근에 건립하는 '꿈에 그린' 아파트는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주거문화를 표방한다.
지상 22층, 지하 2층의 건물 8개동에 이르는 규모지만 실제 입주 세대는 767세대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24평형 152세대, 32평형 316세대, 34평형 221세대, 46평형 78세대며 2008년 8월에 입주가 시작된다.
중앙선 도농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12월에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차량을 이용하면 남양주 나들목을 통해 서울 강남과 송파 지역으로 20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
남양주시 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청, 보건소, 종합운동장 등 공공시설과 양정초교, 동화중·고교, 미금중학교 등의 교육시설 등이 인접해 있고, 구리 시내로 나가면 롯데마트와 농수산물 도매시장, 한양대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황금산이 내 집 정원처럼 가까이 있어 산림욕과 산책로를 매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도농역을 중심으로 대단지 재건축 개발이 예정돼 있어 개발 이익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한화건설은 12월 수원 인계동과 부산 해운대에서 꿈에그린 오피스텔을, 천안 불당동과 서울 신길동에서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분양문의 (031) 56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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