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세 제임스 최연소 4,000 득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세 제임스 최연소 4,000 득점

입력
2005.11.14 00:00
0 0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최연소 4,000득점을 기록했다.

제임스는 20세 318일이 된 1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경기에서 26점을 보태 통산 4,016점을 기록, 가장 어린 나이에 4,000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 최연소 선수는 21세 216일 때 4,000점을 넣은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