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동학대, 치매 상담도 '129' 누르세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동학대, 치매 상담도 '129' 누르세요

입력
2005.11.01 00:00
0 0

’보건복지 상담은 129로.’

위기가정 신고 및 보건복지 분야 상담 전화가 129번으로 통합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전국 어디에서나 위기가정 신고와 보건복지 상담을 즉각 받을 수 있는 ‘희망의 전화, 129 콜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날부터 지역번호 없이 129번을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소득보장과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긴급 지원 등 보건 복지에 관한 각종 정보와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 콜 센터는 사안에 따라 시ㆍ군ㆍ구나 보건소, 전문 상담센터 등을 연결, 필요한 조치를 취해준다.

최성욱기자 feelchoi@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