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출범한 신문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장행훈(張幸勳ㆍ68.사진)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신문발전기금의 관리 운용 등 신문산업 진흥 업무를 지원하는 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다음은 위원 명단. ▦최상현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인 ▦이강렬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경형 서울신문 비상임고문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강병국 변호사 ▦김민환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유정 수원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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