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광고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객과 명예로운 상을 선사한 주간한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특정 업종에서 한 브랜드가 11년 동안 1위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이번 수상은 '임페리얼'의 아성에 도전하는 타사의 위스키 신제품 출시가 앞 다투어 이뤄지는 상황에서도 부동의 1위를 지켜냈기에 그 의미는 남다르다.
임페리얼은 1994년 4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위스키라는 컨셉으로 출시되어 지금까지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최정상의 브랜드이다. 정통 위스키의 맛도 맛이지만,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마케팅의 힘이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항상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를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여 혁신하지 않는다면, 정상의 자리를 다른 브랜드에게 넘겨 줘야 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임페리얼은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근거한 상품개발과 정확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최고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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