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인터파크'가 이번 2005 한국광고대상 온라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런 결과는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니까" 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매월 진행되었던 각종 프로모션들로 고객의 만족도를 강화하고, 보다 싸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과 함께 인터파크 만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삼 기업 활동의 첫번째 덕목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점을 깨닫는다. 불특정 고객이 많은 온라인 기업의 특성상 더욱 그렇다.
향후에도 온라인 종합 쇼핑몰의 선두기업으로서 고객의 요구에 좀 더 충실하고, 고객의 기쁨과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리는 바이다.
수상 작품은 인터파크의 연간 온라인 대행사 ㈜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이 이벤트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해 탤런트 현빈을 모델로 코믹한 스토리와 기존에서 볼 수 없었던 전개 방식을 채택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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