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한 ‘2005년 한국광고대상’의 대상(大賞)에 삼성전자의 ‘우리의 저력을 믿습니다’가 선정됐습니다. 또 기업PR대상에는 SK그룹의 ‘추천해 주십시오’가, 크리에이티브대상에는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시리즈가 각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5년 한국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리대룡 중앙대 교수)는 이번 심사를 통해 총 4개부문에서 4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심사평, 수상소감과 함께 31일자 한국일보 지면에 소개됩니다.
▦시상식: 10월 31일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
▦심사위원: 리대룡 교수, 임종원 서울대 교수, 권명광 홍익대 교수, 김광규 동덕여대 교수, 홍재서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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